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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2.6) 한국환경공단, 영농폐기물 자원화 수거경진대회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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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환경공단, 영농폐기물 자원화 수거경진대회 개최 ◇ 6일부터 이틀간, 경기도,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공동으로 양주시와 화성시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개최 □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(이사장 안병옥)은 6일부터 이틀간 영농폐기물 자원화를 위한 수거경진대회를 양주시와 화성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. ○ 수거경진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 속해있는 농업인들과 함께 6일 양주시 남면 농협, 7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. ○ 이번 수거경진대회를 통해 농경지와 마을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기물의 수거와 불법 소각 등의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 □ ▲ 공단에서는 영농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를 ▲ 지자체에서는 모종판, 폐타이벡, 차광망 등을 수거하여 처리할 계획이다. ○ 또한 공단은 영농폐기물 수거와 더불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적정 배출 교육을 진행한다. □ 한편 이날 수집된 영농폐비닐, 폐농약용기 무게에 따라 읍면동을 기준으로 최우수, 우수, 장려상 등 3개 우수 단체를 시상한다. 최우수상으로는 환경부장관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. □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“경진대회 개최로 영농폐기물 수거와 불법소각방지 등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공단은 영농폐기물 수거와 재활용 활성화로 자원순환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.”라고 밝혔다. 붙임 관련 사진 1부. 끝. 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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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수정일 : 2024-06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