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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환경공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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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공헌

"금산군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실시" 상세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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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산군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실시

  • 작성자이진호
  • 작성일2020-08-20
  • 조회수1703

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임직원 133명은 최근 집중호우 및 용담댐 방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

금산군 침수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.


□ 일 시 : 2020년 8월 19일(수)
□ 인 원 : 충청권지역본부 임직원 133명
□ 장 소 : 금산군 제원면, 부리면 일대 3개 지역
□ 내 용 : 임삼밭 가림막 철거 및 딸기하우스 복구 등


<보도자료>


연합뉴스 환경공단 충청본부, 금산 수해 농가서 복구지원 봉사활동 송고시간 | 2020-08-19 16:24 ▲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는 지난 8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과 부리면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공단 임직원 130여명은 수질 방제작업에 사용하는 무한궤도 장비, 소형 고압 세척 기 등을 동원해 인삼포 철거, 딸기 비닐하우스 토사 제거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. 최필규 공단 충청권지역본부장은 '많은 직원이 수해 지역을 돕고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'며 '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'고 말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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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담당자 : 김성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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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수정일 : 2023-04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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