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보도] 한국환경공단, 인천 '전기차 화재'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기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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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(이사장 안병옥)과 지난 1일 인천 서구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성금 1,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. ○ 이번 성금은 공단과 NH농협은행 환경연구단지지점이 전기차 화재 여파로 며칠째 단전·단수 등로 무더위 속 불편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되었다. ○ 또한 공단은 피해 복구작업 완료 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실내 공기질 측정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. □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“최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, 성금과 지원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생활 회복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”고 말했다. □ 한편 공단은 충남 서천시장 화재성금 전달, 완주군 수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관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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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담당자
최종수정일 : 2024-08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