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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4.22.) 한국환경공단, 베트남서 탄소시장 대응 ‘한·베 민관 기업간담회’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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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(이사장 임상준)은 지난 21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공단 베트남 사무소에서 '한-베 민관 기업간담회'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 ○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탄소시장 배출권거래제* 시범 운영에 대응하고,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**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 * ETS, Emissions Trading System: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설정하고 초과·여분을 거래하는 탄소시장 제도 ** NDC,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각국이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자발적으로 설정해 유엔에 제출하고, 일정 주기로 업데이트하는 제도 □ 이번 행사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, 코트라(KOTRA), 한국수출입은행,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베트남 지방 행정기관인 호치민시 및 떠이닌성 농업환경국*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 * DAE,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Environment: 탄소시장 등 기후위기 대응을 관할하는 베트남 지방 행정기관 ○ 특히 베트남 배출권거래제 도입 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화력발전, 철강, 시멘트 등의 분야에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15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. □ 간담회에서는 ▲ ETS 대응과 기업경쟁력 강화 ▲ 온실가스 국제감축 지원사업을 통한 실행형 프로젝트 ▲ 국제재원 기반 기후·환경 인프라 확대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. □ 한편, 베트남은 탄소시장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시범 운영 단계 2025년 파일럿 운영을 시작으로, 2026년부터는 화력발전, 철강, 시멘트 등 약 110개의 주요 사업장에 배출권을 무상 할당하는 본격적인 시범 단계에 진입했다. ○ 또한 2028년까지 하노이 증권거래소 기반의 거래소 시범 운영을 거쳐, 2029년부터는 탄소시장의 전면 상업화 및 유상 할당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. □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"규제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핵심"이라며, "베트남사무소를 통해 기후·환경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라고 말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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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담당자
최종수정일 : 2026-03-17